https://www.youtube.com/shorts/Kk_mh9P061o?feature=share
제주의 한 편의점에서 벌어진 작은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.
편의점 한쪽에서 한참을 머뭇거리던 두 여고생.

계산대 앞에 선 학생들의 행동은
어딘가 조금 이상했습니다.

사탕 하나를 구매하면서 카드로 300원을 결제한 뒤,
다시 동전 300원을 꺼내 직원에게 건넨 것입니다.

마치 ‘이중 결제’를 하는 듯한 모습이었죠.
하지만 이 행동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습니다.

알고 보니 학생들은 분실된 카드를 주운 뒤
카드 주인을 찾기 위해
일부러 카드 결제를 진행한 것이었습니다.

그리고 자신들이 먹은 사탕값 300원은
현금으로 따로 계산하며
직원에게 이렇게 부탁했습니다.
“카드 주인분이 오시면 이 돈도 꼭 전달해 주세요.”

이 작은 행동 덕분에
카드 결제 알림 문자를 받은 주인은
곧장 편의점으로 달려왔고,
결국 카드를 무사히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.
예상치 못한 방법이었지만,
그 안에는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
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.

기발한 아이디어와 진심 어린 배려로
분실된 카드를 찾아준 두 학생들.
이 작은 선행이 많은 사람들에게
큰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.
우리 주변에도 이런 따뜻한 마음이
더 많아지기를 바라봅니다.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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